
카카오게임즈(대표 김태환 이시우)는 21일 MMORPG '아키에이지 워'의 던전 '고대의 숲'을 리뉴얼하고, 신규 태초 등급 무기 '바아드란'을 투입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 회사는 '고대의 숲'의 사냥 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몬스터 레벨과 제압 보상을 전면 조정하고 신규 몬스터를 추가했다. 혼돈 지역을 확장하고 다수의 몬스터가 등장하는 구간도 마련, 사냥의 재미를 높였다.
제단 점령 방식도 개편했다. 기존 고정된 위치에 등장하던 제단은 세 곳의 후보 위치 중 무작위로 등장하며, 점령에 필요한 시간은 3초에서 8초로, 점령 유지 시간은 3시간에서 6시간으로 늘어났다. 개편된 '고대의 숲'은 지난달 리뉴얼된 '사계의 환영'과 격주로 운영된다.
일부 보스 몬스터의 등장 위치와 밸런스도 조정했다. 매칭 던전 '영원한 나락'에 등장하던 보스 '광폭한 절망의 게르트'는 '악귀의 심연'으로 출현 지역을 변경해 일반 사냥 유저와 보스 공략 유저 간 불필요한 충돌을 줄였다. 그델론 서버에서는 '절망의 게르트'에 동일한 변경 사항이 적용된다.
[더게임스데일리 한동연 기자 bronzek@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