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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DDP서 'FC 모바일' 월드챔피언십 개최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10-22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각국의 32명의 선수들

넥슨의 'FC 모바일'의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가 동대문 DDP 쇼룸에 열려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넥슨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동대문 DDP 쇼룸에서 'FC 모바일'의 전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 2026'를 개최했다. 총 32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태국, 중국, 베트남, 브라질, 스페인 등 총 13개국의 선수들이 모여 경쟁하는 대회로, 총상금 규모는 25만 달러(약 3억 3000만 원)다.

이번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한국 선수는 국내 'FC 모바일' 프로 리그인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아히나'(유창호)와 '써클'(권민석)이다.

특히, '아히나'의 경우 37세로 이번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 대회에 참가하는 참가자 중 최연장자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KEL'을 25년부터 2연속으로 제패한 베테랑 선수로 좋은 성적을 기대해봄 직하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선수는 '태국'의 '토톤나카22'(아팃 깐상웻)로 지난 'FC 프로 모바일 미드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최근 기세를 끌어올리며, 성적 또한 점차 우상향하고 있다.

한편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FC 온라인'의 세계 최고의 팀을 가리는 'FC 온라인 프로 챔피언스 컵'이 동대문 DDP 쇼룸에서 열렸던 것에 이어, 이번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도 같은 장소에서 진행돼 'FC' 시리즈를 즐기는 많은 관람객들이 현장을 방문했다.

이러한 관람객들을 위해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됐다. 현장에서 'FC 모바일'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FC 체험존'을 비롯해 축구 테마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 존', 여러 종류의 굿즈를 뽑기 기계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뽑기 이벤트' 등 'FC 모바일'을 즐기지 않는 관람객들도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들아 마련됐다.

오는 25일에 진행되는 그랜드 파이널에는 '치어풀 응원 이벤트'와 함께, 인기 'FC 모바일' 인플루언서인 '이원상'과 '영미터'(김도일)가 직접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스쿼드를 함께 구성해주는 '스쿼드 상담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한동연 기자 bronzek@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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